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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미국의 전기차(EV) 스타트업 '리비안'이 자체 배터리 생산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디에이테크놀로지가 강세다.
8일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전거래일대비 410원(6.6%) 오른 6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일경제 따르면 다음주 리비안 실무진은 자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미팅을 할 예정이다. 리비안은 이미 지난달 초에도 엔지니어 중심으로 10명 안팎의 실무진이 입국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안은 지난달 방한 당시 디에이테크놀로지와 미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활물질이 도포된 박을 알맞은 크기로 자르는 노칭 장비와, 양·음극 분리막을 쌓는 스태킹 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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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