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만에 파경 소식이 전해진 배우 최정윤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뉴스1, 최정윤 인스타그램
배우 최정윤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최정윤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자기보다 더 예쁘다고 말하는 내 딸, 내 편, 동반자, 스승님, 사랑해,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최정윤이 딸과 마스크를 쓴 채 다정하게 뽀뽀를 하는 모습과 나무 그네에 앉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평화로워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정윤은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아들이자 이글파이브 전 멤버 윤태준(본명 윤충근, 40)과 2011년 12월 결혼, 2016년 11월 딸을 낳았으나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지난 6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현재 최정윤씨가 이혼 절차를 진행 중"라며 "배우의 사생활적인 부분이기에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설명드릴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정윤은 1996년 SBS의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해 '그 놈 목소리', '라디오스타', '서클', '폰', '아버지', '물고기자리'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