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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를 앞두고 석탄 및 천연가스 대란이 벌어지고 있어 인류 역사상 가장 추운 겨울이 될 전망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지에스이의 주가가 강세다.
8일 오후 1시6분 지에스이는 전거래일대비 315원(11.8%) 오른 2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연가스는 세계경제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회복하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청정연료인 천연가스 수입을 대폭 늘리자 사상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유럽의 천연가스 벤치마크인 네덜란드 TTF의 11월 선물은 지난 6일 런던거래소에서 메가와트시당 118 유로에 거래됐다. 이는 전거래일 대비 19% 폭등한 것이며, 사상최고치다. 이로써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연초 대비 400% 폭등했다.
천연가스 가격 급등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북반구가 동절기를 맞고 있어 난방용 천연가스에 대한 수요가 급등 할 수 있어서다. 지에스이는 경남 진주시 일대, 대성에너지는 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천연가스 수요 급증에 대한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려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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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