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수칙을 어기고 한밤중에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기고 한밤중에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오전 1시40분경 강동구 천호동 한 사무실에서 도박판을 벌이던 일당 17명을 연행했다. 경찰은 이들을 전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강동구청에 신고 조치했다.


이들 중 7명을 도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형사입건했고 나머지 10명은 추가로 수사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한 17명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