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 2021 국감은 '팻말戰'… '대장동 의혹'에 시작부터 여야 대립 격화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의혹 관련 팻말을 놓고 의사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화천대유=아빠의힘 게이트, 50억이 산재위금?' 팻말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판교 대장동게이트 특검 수용하라' 팻말을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 장수영 기자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의혹 관련 팻말을 놓고 의사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화천대유=아빠의힘 게이트, 50억이 산재위금?' 팻말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판교 대장동게이트 특검 수용하라' 팻말을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 장수영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야당의원들의 자리에 '대장동 게이트' 관련 손팻말이 붙어 있다. 구윤성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당의원들의 자리에 '대장동 게이트' 관련 손팻말이 붙어 있다. 구윤성 기자



공수처, 제보사주 의혹' 박지원 국정원장 입건… 김웅 의원 소환도 임박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들이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구윤성 기자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수사와 관련해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사무실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공수처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의 정점식 의원실에 검사와 수사관 9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당 법률지원단장을 맡았던 정 의원은 고발장 초안을 당무감사실에 전달했고, 당무감사실은 이를 고발을 담당한 조상규 변호사에게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공수처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조성은 씨가 공모해 ‘고발 사주’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른바 ‘제보 사주’ 의혹과 관련해 박 원장을 입건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윤석열 캠프 측이 지난달 13일, 15일에 고발한 이른바 ‘제보 사주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을 전날(5일) 각각 입건한 뒤 병합해 수사2부(부장검사 김성문)에서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6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모습. 김진환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11일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을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으로 규정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박지원 국정원장의 휴대전화 압수수색을 촉구했다. 이상일 윤석열 캠프 공보실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소위 제보자 조성은씨가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의 악의적 허위 보도가 이뤄지기 전 박 원장을 만났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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