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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는 오는 26일 자문위원회의를 열고 어린이용 백신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다음달 2~3일에는 승인 여부 결정을 위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회의가 열린다. FDA와 CDC가 모두 승인을 한다면 어린이 백신 접종은 즉시 시행될 전망이다.
다음달 2~3일에는 승인 여부 결정을 위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회의가 열린다. FDA와 CDC가 모두 승인을 한다면 어린이 백신 접종은 즉시 시행될 전망이다.
미 정부는 현재 5~11세 약 3800만명에게 백신 2회분을 접종할 수 있는 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어린이 백신 접종을 위해 약 2000만회분을 추가 생산할 계획이다. 앞서 화이자는 지난 7일 FDA에 어린이용 백신의 긴급사용승인(EUA)을 공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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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