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원희룡, 유승민, 홍준표, 윤석열 등 대선 경선 후보들이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1.10.11/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국민의힘이 '한 달 동안 10회 토론'이라는 빠듯한 본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대선 경선 후보들은 2차 토론을 하루 남긴 12일 지역 민심에 호소하거나 조용히 토론 준비에 매진하는 등 각자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을 인천 민심을 공략한다.

홍 후보의 희망캠프는 지난 2차 예비경선 컷오프에서 탈락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겸 인천총괄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캠프 사무실에서 안 전 시장 영입행사를 한 뒤 오후까지 인천지역 당원들과 만난다.


제주도지사 재선 출신인 원희룡 후보는 '친정' 제주를 찾는다. 지역 지지자들, MZ세대와 차례로 간담회를 가진 뒤 오후에는 다음날(13일) 있을 제주지역 순회 합동토론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유승민 후보는 이날 오후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정책 공약을 비롯해 최근 윤석열 후보와의 신경전 등에 대한 불편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마주할 전망이다.


전날(11일) 광주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한 윤석열 후보는 이날 하루 2차 합동토론회를 준비하며 숨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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