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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스콧 고틀립 전 FDA 국장은 “머크의 연구 결과는 지금까지 나온 호흡기 병원체 치료 관련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가운데 최고의 치료 효과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고틀립 전 국장은 “코로나19 관련 백신과 치료제를 확보하고 진단 검사 접근성이 용이해지면서 바이러스 대응 수단이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몰누피라비르는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머크는 지난 11일 FDA에 몰누피라비르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다. 승인이 이뤄질 경우 몰누피라비르는 최초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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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