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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한글날 연휴 직후인 12일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94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0시보다 494명 늘어난 10만 9111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 395명보다 99명 많다. 지난주 화요일인 5일의 530명과 비교하면 36명 적다.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 38명, 확진자 접촉 202명, 조사 중 25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10명 늘어 32명이 됐다.
병원발 집단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강북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난 18명, 노원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47명이다.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이날 3명 추가됐다. 누적 시내 확진자는 7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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