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이 선선해진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2021.10.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수요일인 13일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중남부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 9시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 3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강원 중남부 동해안 5㎜ 미만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기온은 15도, 낮 기온은 25도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현재 기온은 Δ서울 15.1도 Δ인천 14.2도 Δ강릉 15.3도 Δ춘천 12.6도 Δ대전 16.3도 Δ광주 16.8도 Δ대구 15.2도 Δ부산 17.4도 Δ제주 21.8도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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