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은 가구가 시청한 드라마가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오징어게임' 예고편 캡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이전 최고기록인 ‘브리저튼’을 제치고 가장 많은 가구가 시청한 드라마로 기록됐다.

지난 12일(한국시각) CNN에 따르면 ‘오징어게임’ 가장 짧은 기간에 최고 시청 가구 기록을 경신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가 됐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17일 공개된 뒤 한 달도 안돼서 1억1100만가구가 시청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전 최고 기록은 한 달 만에 8200만가구가 시청한 ‘브리저튼’이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리젠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사랑이야기다.

‘오징어게임’은 상금 456억원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94개국 넷플릭스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