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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주지역 토지자산 3.3㎡ 당 평균가격은 76만원으로 전년대비 증가율은 서울을 제외하고 세종, 경기,대구와 함께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7만원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고 광주와는 10배 가량 가격 차이가 났다.
13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2019년 국민순자산 1경7722조원 중 순금융자산은 507조원으로 3%에 불과하다. 97%가 비금융자산이 차지하고 있는데 건물이 3584조원 (20%) ▲토목 1939조원 (11%)▲설비 등 2013조원 (11%)▲토지 9679조원 (55%)로 구성됐다.
비중이 가장 큰 토지자산을 면적으로 나눠 3.3㎡(평)당 자산가격은 서울이 128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부산(184만원) ▲인천(134만원) ▲대구(126만원) ▲대전(95만원) ▲광주(76만원)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면적이 넓지 않은 지역의 자산가격이 높았다.
전년대비 전국평균 증가율은 6.5%였는데 지역별로 서울(7.2%)이 가장 높았고 광주(7.1%)를 비롯해 세종,경기, 대구도 각각 7.1% 상승했다.
전남 토지자산3.3㎡ 당 평균가격은 7만원으로 강원(5만원)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으며,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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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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