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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첫방송되는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연출 구민정)(이하. ‘오늘 무해’)는 멀티 엔터테이너 공효진이 공동 기획자이자 아이디어뱅크로 프로그램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이천희·전혜진 부부의 5년만의 동반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공효진은 ‘오늘 무해’ 공동 기획자로서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평소 책을 발간하는 등 환경에 꾸준한 관심을 보인 그는 “반년에 걸친 제작진의 제안에 용기를 냈다”며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이천희·전혜진 부부와 소통하며 ‘셋이라면 함께 이 어려운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참여하게 됐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전혜진은 “(천희) 오빠, (효진) 언니와 함께 캠핑을 다니면서 서로의 관심사인 환경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많이 공유했다”고 운을 뗀 뒤 “때마침 효진 언니로부터 환경 예능 이야기가 나왔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풀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남편 이천희와 함께 ‘오늘 무해’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혀 흥미를 자극했다.
3년 만의 리얼 예능에 출연하는 배우 이천희는 “환경에 대해서만큼은 진정성 있게 다가서려고 노력했고 우리의 진심이 잘 담겨지길 바라는 마음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촬영에 임했다. 가끔 많이 훼손된 자연과 환경 오염에 마음 아프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라는 딜레마도 생겼지만 세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다가섰다”고 덧붙여 ‘오늘 무해’에 담길 이들의 진정성 넘치는 도전을 기대하게 했다.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반려견 요지와 함께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보낸 일주일은 어땠을지 ‘오늘 무해’를 통해 선보일 세 사람의 케미와 친구 같은 이천희·전혜진 부부의 티키타카 그리고 자연과 친구 되는 세상 무해한 저탄소 라이프 일주일 도전에 기대가 커진다.
‘오늘 무해’ 제작진은 “탄소제로 프로젝트는 소수가 하는 운동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움직임”이라며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는 세 사람의 무해한 도전을 지켜봐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특히 “공효진의 반려견 요지가 제4의 멤버로 신스틸러 못지않은 폭발적인 활약을 예고한다”고 귀띔해 흥미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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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