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조세호가 데뷔 20주년을 직접 언급해 웃음을 줬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 조세호는 "한 주 쉬고 인사드리게 됐다. 결방하면서 녹화도 쉬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조세호는 "제 입으로 이런 말씀드리는 게 좀 그렇지만 (녹화 취소된) 9월 22일이 공교롭게도 데뷔 20주년이었다"라며 "아무도 얘기 안 해서 제가 얘기를 한다"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아니 그날 왜 녹화를 안 했대? 아무도 몰랐어?"라고 물었다. 조세호는 "그날 안 했다. 아무도 모르더라"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조세호는 "오늘 녹화 오자마자 조심스럽게 풍선이 있나 이벤트를 찾았다"라면서 "아무것도 없더라. 끝날 때 하려나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저도 30주년 때 축하해 주지 않았냐, 아마 30주년 되면 해줄 거다. 10년만 더 참고 묵묵하게 지금처럼 열심히 해 달라"라며 "20주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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