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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각) AP에 따르면 멕시코 북부 소노라주 가정법원에서 이날 한 변호사가 의뢰인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 그 후 변호사는 옆방으로 이동한 후 극단적 선택을 했다.
피해자는 변호사의 조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가족 간의 법적 문제가 사고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변호사와 조카인 피해자가 말다툼한 것으로 추정했다.
사고가 일어난 법정에는 금속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이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추후 금속탐지기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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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