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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플랫폼 직방은 이날 사전청약 팁(Tip)을 통해 당해 시 거주 100%(2년 연속 거주)에 우선 공급하는 성남 신촌·낙생·복정2지구는 성남시 2년 이상 거주자의 높은 선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성남 낙생·성남 복정2·군포 대야미·의왕 월암·수원 당수·부천 원종지구는 신혼희망타운으로 분양된다.
이번 사전청약은 비교적 낮은 분양가와 풍부한 분양물량, 양질의 입지로 수도권 무주택자의 호응이 높을 전망이다. 지난 7월 1차 사전청약의 당첨 결과 인기 택지는 최소 1000만원대 후반이나 2000만원대 초반 청약저축 납입자의 당첨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일반공급’ 당첨선은 평균 1945만원 수준이었고 청약저축 납입액은 인천 계양 2110만~2400만원, 남양주 진접2지구 820만~1990만원, 성남복정1지구 1890만~2169만원이었다.
청약저축 납입액이 낮은 경우 지역 우선순위를 공략하는 방법이 있다. 66만㎡ 등 신도시급 대규모 택지와 공급 총량이 많은 지구에 사전청약자가 몰리는 경향이 있는 만큼, 해당 주택건설지역 내 100% 우선순위 자격이 되면 대량 공급택지보다 지역 우선순위를 공략할 수 있는 입지를 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용면적 84㎡보다 작은 면적에 청약하는 것도 경쟁을 피할 수 있다. 수요자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60~85㎡ 물량을 약 67% 수준까지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84㎡는 청약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가구원 수가 적다면 전용면적 51~74㎡ 등 중소형 면적을 노리는 것도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다.
신혼희망타운이 공공분양보다 청약경쟁이 덜 치열한 만큼 신혼부부 등은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신혼희망타운 가운데 본인에게 적합한 청약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끝으로 사전청약 물량의 85%는 특별공급 청약자에게 배정되는 만큼 특별공급 자격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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