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던 에듀테크 벤처기업 ㈜플랙스(대표 윤순일)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디자인혁신 유망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디자인혁신 유망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이 기대되는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디자인을 경영 혁신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집중지원하고, 기업의 역량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교육서비스 스타트업 회사인 ㈜플랙스는 서류평가, 비대면 발표평가, 현장 확인·검증평가와 같이 총 3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평가에서 역랑 및 성장 가능성, 지원사업 활용 목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는 설명이다.

㈜플랙스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향후 3년간 경영역량을 진단받아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신상품 개발 및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과 SNS 콘텐츠 홍보 지원 및 성공 사례 도서 발간 등 마케팅 홍보에 대한 전주기 개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경쟁기업과 기술시장 및 사용자를 분석하여 상품 구상과 설계기획 및 개발 전략을 도출하는 등 디자인을 활용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경 플랙스 선임연구원은 “이번 디자인혁신 유망기업 선정을 통해 플랙스도 보다 전도유망한 글로벌 에듀테크 서비스로 발전하여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다. 아직 한글이 서툰 영유아들이 보다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교육 콘텐츠 및 서비스를 선보여 세계시장 진출이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플랙스는 영유아의 영상일기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심리 및 감정상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리상담과 인성교육을 돕는 교육 서비스인 ‘키즈다이어리(Kids Diary)’를 운영 중이다.
씨엔티테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