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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물류기업 동방이 삼성엔지니어링과 중랑물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11시1분 동방은 전 거래일대비 950원(23.46%) 오른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방은 최근 삼성엔지니어링과 약 480억원 규모의 멕시코 도스보카스 지역 중량 기자재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한 이후 연이어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오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년 간 베트남 및 한국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사라왁으로 향하는 총 8항차의 중량물 해상운송 프로젝트다.
현재 동방은 지난 2018년 8월 삼성엔지니어링과 중량물 해상운송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여러 건의 해상운송을 수행하고 있다.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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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