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계열사 넵튠이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퍼피레드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5일 오후 2시 8분 넵튠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3.19%) 상승한 1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넵튠은 전일 퍼피레드의 주식 1만9964주를 209억9999만9380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총 자산대비 19.22%에 해당하는 규모다. 넵튠은 퍼피레드의 지분 44.29%를 보유하게 됐다. 

퍼피레드는 90년대생 '추억의 게임'으로 꼽히는 동명의 게임을 회사명으로 지난해 설립됐다. '퍼피레드' 개발사인 트라이디커뮤니케이션을 모태로 한다. 오는 12월 베타테스트(CBT)를 목표로 모바일 메타버스형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퍼피레드M'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