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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을 중심으로 조윤희, 권해효, 서영화, 김새벽 등이 출연한다. 홍상수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춘 배우 이혜영은 이 영화에서 그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혜영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제작, 각본, 감독뿐 아니라 촬영, 편집, 음악을 담당했고 연인인 배우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그는 “홍상수 감독과의 작업은 ‘과정의 예술’이다. 그 순간들은 지나갔고 더 이상 반복될 수 없다”며 “촬영 첫날 느낌은 ‘나의 연기 인생 40년, 적어도 거짓으로 연기한 적 없었던 것 같은데. 뭐지? 지난날 내가 했던 것들이 다 가짜였단 말인가!’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행복했었고 관객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작품에 같이 출연한 배우 권해효는 “배우 이혜영의 놀라운 존재감을 보게 될 것”이라 극찬했다. ‘당신얼굴 앞에서’는 제74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 직후 “‘당신얼굴 앞에서’ 속 홍상수 감독은 여러 정교한 울림, 전조 그리고 암시를 살리는 동시에 과연 어디까지 스토리를 단순화시킬 수 있는지 그 한계를 시험하는 듯하다. 약해지기 쉬운 시기에 관객들은 감독이 이 작품 속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우리 일상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등의 외신들의 호평을 얻었다. 10월21일 개봉.
◆시놉시스
한국으로 돌아와 동생(조윤희 분)의 집에 머물게 된 배우 상옥(이혜영 분)은 그녀보다 나이 어린 영화감독(권해효 분)의 제의를 받아 감독을 만나러 간다. 서울 도심 어느 골목의 작고 오래된 술집에서 낮술을 마시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한국으로 돌아와 동생(조윤희 분)의 집에 머물게 된 배우 상옥(이혜영 분)은 그녀보다 나이 어린 영화감독(권해효 분)의 제의를 받아 감독을 만나러 간다. 서울 도심 어느 골목의 작고 오래된 술집에서 낮술을 마시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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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