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프로축구선수 아산테 미작(골든킥스)의 환상적인 득점 장면이 화제다. 영상은 미작(골든킥스)의 득점 장면. /영상=페루 매체 데포르 캡처
가나에서 축구 신동의 경기 영상이 화제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페루 매체 데포르는 가나 프로축구선수 아산테 미작(골든킥스)을 집중 조명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미작은 지난달 26일 가나 프로축구팀 모바일폰과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올해 만 15세인 미작은 후반 81분 공을 받아 상대팀 수비수 4명을 가뿐히 따돌리고 득점에 성공했다.

페루 매체 데포르는 "이미 유럽 클럽들이 (미작)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거론되는 팀들은 KRC헹크(벨기에), 맨체스터 시티·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라고 설명했다.
경기 이후 미작은 트위터에 "나는 항상 그런 골을 넣었다"고 적었다. /사진=아산테 미작 트위터 캡처
미작은 경기 이후 본인의 트위터에 "나는 항상 이런 (환상적인) 득점을 터뜨렸다"고 적으며 재치있는 모습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