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다그룹 사옥.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5일 헝다그룹의 위기를 통제할 수 있다며 금융지원 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펑파이신문 등에 따르면 중앙은행 금융시장 국장 저우란은 이날 브리핑에서 "헝다그룹의 총 부채 가운데 금융부채는 3분의1이 안된다"며 "채권인이 비교적 분산돼 있어 단일 금융기관의 위험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저우 국장은 "총체적으로 보면 그 위기가 금융업으로 유출되는 것을 통제할 수 있다"며 밝혔다.

그는 "현재 관련 부처와 지방정부는 법과 시장 원칙, 규정 등에 따라 위기를 해소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헝다그룹이 자산을 처리하는 것을 늘려 각 항목의 건설로 복귀해 주택 소비자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했다.


저우 국장은 "이 과정에서 금융부분은 건설 부분 및 지방 정부와 협력해 사업복귀를 위한 금융지원을 잘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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