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러시아가 다음주 미국과 중국, 파키스탄을 초청해 아프가니스탄 상황과 관련한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크렘린궁 특사가 러시아 언론에 이같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AFP는 이들 국가는 "아프간 상황 변화에 대한 공통된 입장 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은 아프간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탈레반과 협력할 수도 있다는 공감대 형성에 합의했다.
올해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이탈리아가 지난 12일 주재한 아프간 특별회의에서는 무장정파 탈레반의 아프간 탈환 이후 인도주의적 위기와 테러리즘 방지 등이 논의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