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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조나단 굿윈(41) 스턴트맨이 지난 14일 허공에서 자동차 2대에 짓눌려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를 당했다.
해당 사고는 50만달러(약 6억원) 상금이 걸린 ‘아메리카 갓 탤런트:익스트림’에 도전한 굿윈의 퍼포먼스 리허설 중 발생했다. 그는 자신의 발이 구조물에 매달려 있는 동안 좌우로 움직이는 2대의 차량 사이에서 옷을 벗어 던지고 탈출하는 장면을 연출하려고 했다. 하지만 퍼포먼스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고 결국 2대의 차량은 굿윈이 있는 가운데에서 만나 충돌해 폭발했다.
굿윈은 사고 후 바로 병원에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당시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사고가 너무 끔찍해 굿윈이 죽은 줄 알았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대변인은 “굿윈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며 “우리는 굿윈의 상태가 호전되기를 기다리며 그와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굿윈은 2019년 ‘브리튼스 갓 탤런트’, 2020년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타오르는 불 속에서 수갑을 풀고 탈출하는 등 위험한 장면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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