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국내 장애인스포츠 최대 축제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0일 막을 올렸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총 7816명(선수 5857명, 임원 및 관계자 1959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들은 28개 종목에 선수와 동호인부로 나눠서 출전한다.
참가선수 증가에 따라 기존 5일 동안 열렸던 것과 달리 이번 대회는 6일간 열린다.
사격은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사전 대회로 진행됐는데 2020 도쿄 패럴림픽 R1 남자 10m 공기소총 복사(SH1)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박진호는 4관왕을 기록했다.
탁구의 서수연은 8강에 진출했고, 배드민턴 김정준도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하는 등 메달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기준 경기도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개최지인 경북은 5위에 자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