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위치한 헝다그룹 건물 © 로이터=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헝다그룹과 헝다물업이 홍콩 주식거래소에서 중단된 주식 거래를 재개해달라고 신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헝다그룹과 헝다의 부동산 관리 서비스 자회사 헝다물업은 21일부터 주식 거래를 재개해 달라고 당국에 신청했다.

헝다그룹과 헝다물업은 지난 4일 홍콩 증시에서 주식 거래가 중단됐다.


중국 2위의 부동산 개발그룹인 헝다는 미 달러 채권에 대해 두번의 이자 지급을 불이행한 뒤 외국인 투자자들과 중국 내 감독 당국으로부터 면밀한 감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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