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접종을 승인했다. 사진은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승인했다.

부스터샷 접종 대상은 첫 접종 후 두 달이 경과한 모든 접종자다. 이는 이날 승인된 모더나 백신과 지난달 승인된 화이자 백신의 부스터샷 대상이 ▲65세 이상 고령층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거나 직업적으로 바이러스에 자주 노출되는 18세 이상으로 한정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FDA의 승인이 이뤄져도 사용을 위해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논의 절차가 남아있다. 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21일 오후 얀센과 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 권고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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