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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구조된 이들의 정확한 신원과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앞서 해경은 전날 오후 일본 8관구로부터 후포 선적 A호(72톤급·승선원 9명)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 선박에는 중국인 4명, 인도네시아인 2명 등 외국인 6명과 선장 박모씨(62·포항시), 선원 김모씨(54·문경시)와 안모씨(65·울진군) 등 한국인 3명 등 총 9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선박은 홍게잡이 통발어선으로 지난 16일 오전 3시11분쯤 경북 후포항을 출항했으며 오는 23일 입항할 예정이었다. 사고가 난 곳은 한일 중간수역으로, 동해 대화퇴 어장보다는 남쪽 지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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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인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