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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그컴퍼니는 "예약판매 기간 동안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면서 "예약구매를 해주셨던 독자님, 사전 이벤트에 정성을 다해 참여해주셨던 독자님, 해당 도서에 관심 갖고 지켜봐주신 독자님께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다만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의 경우 정상 출간될 예정이다. 출판사는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은 현재 막바지 작업 중이며, 초판한정 이벤트 등 안내드렸던 사항들 모두 변동 없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주연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갯마을 차차차'에 불똥이 튀었다. 신민아, 이상이, 조한철 등 '갯마을 차차차' 출연 배우들은 인터뷰를 잇따라 취소했다. 각 소속사들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인터뷰를 취소한다고 밝혔지만, 결국은 김선호와 관련된 질문이 나올 것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선호는 지난 20일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다"며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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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