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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바이오닉스의 주가가 강세다. 한소희 주연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마이 네임'이 전 세계 시청 순위에서 한 계단 오른 3위에 오르며 '오징어 게임'의 뒤를 이어 인기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오전 9시59분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전거래일대비 74원(7.78%) 오른 1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이 초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플릭스 패트롤의 같은 집계 순위에서 20일 보다 24점 오른 559점을 받아 전 세계 차트 3위에 올랐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잡입한 후 마주해 벌어진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에스엘바이오닉스는 마이네임 제작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지분을 34.08%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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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