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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도자의 잘못된 역사 인식은 국가 운명을 가름할 수 있다”며 “(윤 전 총장은) 지도자 수업이 전혀 돼있지 않은 칼잡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윤 전 총장의 전두환 정권 옹호 발언은 참으로 위험한 역사 인식이다”라며 “독일은 히틀러 시대에 대단한 경제 발전이 있었는데 윤 전 총장은 히틀러 시대도 찬양하는가”고 지적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의 전두환 옹호는) 참으로 어리석고 아둔한 발상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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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