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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광위는 지난해 10월 해당 노선을 준공영제 시범사업으로 선정한 데 이어 올해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김포시 3000번 노선부터 시작하여 전국 광역버스 6개 노선에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3000번 버스는 강화터미널에서 48국도를 경유하여 신촌역까지 하루 90회를 안정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금번 시범사업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진 신규 차량이 투입된다.
차량에는 앞뒤 좌석 간 간격을 최대 54mm(800→854mm) 넓혔고 옆 좌석과 간격 조정이 가능한 사이드 슬라이등 기능을 장착했을 뿐만 아니라, 차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스마트 환기 시스템 기능과 공기청정 필터 등이 설치된다. 또한 무료 공공와이파이와 승객석 전용 USB 충전 포트도 제공한다.
김포시는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운송업체에 노선 운행의 안정성을 제공하고 운수종사자의 근로조건도 개선되는 등 이용객의 호응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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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