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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소폭 하락 마감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80포인트(0.19%) 하락한 3007.33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4억원과 127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59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96%) 기계(1.34%) 전기가스업(1.22%) 은행(0.98%) 등은 상승했고 화학(-1.67%) 비금속광물(-1.21%) 종이·목재(-1.11%) 의료정밀(-1.08%) 등은 하락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0.14%) SK하이닉스(-1.63%) 삼성바이오로직스(-0.80%) LG화학(-4.05%) 삼성SDI(-0.55%) 현대차(-0.72%) 기아(-0.24%) 셀트리온(-0.68%) 등은 하락했다. NAVER는 0.74% 상승했고 카카오는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92포인트(0.79%) 하락한 993.70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245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64억원과 671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5.94%) IT S/W·SVC(2.91%) 통신장비(1.01%) 등은 상승했고 일반전기전자(-4.71%) 운송(-3.36%) IT부품(-2.8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 에코프로비엠(-8.80%) 엘앤에프(-6.30%) 셀트리온제약(-0.90%) SK머티리얼즈(-2.21%) CJ ENM(-1.20%)은 하락했다. 반면 펄어비스(12.21%) 카카오게임즈(1.97%) 에이치엘비(0.31%) 위메이드(8.69%)는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3분기 실적 기대감,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장기화, 중국 부동산 시장 리스크 등 이슈들을 저울질하며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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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