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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광주와 봉하마을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오후에는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이는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로 국정감사를 마친 뒤 첫 대외 일정이다. 앞서 이 후보는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지난 11일 송영길 대표와 국립 대전현충원을 방문했고 15일에는 국회를 찾아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에게 인사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일정 중 당의 공식 대선 후보가 되기까지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후보는 이르면 다음주 경기도지사직에서 사퇴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선 후보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는 이낙연 전 대표와의 회동 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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