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칩스앤미디어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 기업 칩스앤미디어가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2일 오전 9시42분 칩스앤미디어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3.01%) 오른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칩스앤미디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4.2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억원, 순이익은 19억원으로 각각 8.92%, 68.21% 늘었다.

칩스앤미디어 측은 모바일 부문 매출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몇 년 간 전체 매출의 1%에 불과했던 모바일 부문 매출 비중은 올 3분기 매출의 16%로 증가했다.

차세대 비디오 표준을 성공적으로 제품화해 미국과 중국의 주요 모바일 회사에 제공하기 시작했고 모바일 분야 강자인 미국의 글로벌 톱 10 반도체 회사와 신규 계약을 체결, 기술을 제공하게 되면서 향후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추가적인 라이선스 수입과 로열티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