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가 제5대 자율규제위원장으로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자율규제위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4년 10월 21일까지 3년간이다.

정 교수는 1987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호주 멜버른 대학 법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학계에서는 한국금융정보학회 회장, 한국은행법학회 회장, 한국금융소비자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협의회를 공동주재하고 있으며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비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자율규제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6명의 위원들로 구성된다. 위원들은 금융전문가 2면, 법률전문가 1명, 회계 또는 재무전문가 1명, 회원대표 2명이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