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한국협회는 오는 28일 'ESG 인터그레이션(Integration): Search for a New Source of Alpha'라는 주제로 '제7회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컨퍼런스(Korea Investment Conference)'를 개최한다. 사진은 2019년 컨퍼런스 현장 모습./사진=CFA한국협회
CFA한국협회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ESG 인터그레이션(Integration): Search for a New Source of Alpha'라는 주제로 '제7회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컨퍼런스(Korea Investment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D 버추얼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되며국내 참가자 뿐만 아니라 CFA 인스티튜트(Institute) 산하 전 세계 160개 소사이어티 회원도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진행된다.  

박천웅 CFA한국협회장은 "이번 제7차컨퍼런스에서는 ESG라는 뜨거운 주제 안에서 가장 차갑고 냉철한 ESG 인터그레이션에 촛점을 맞추고자 한다"면서 "글로벌 마켓과 한국시장에서 ESG가 투자프로세스에 어떻게 통합되어 왔고 또 향후 어떻게 진전될지를, 탑다운과 바텀업의 관점에서 두루 점검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국내외 투자업계의 ESG 최고 전문가들과 ESG를 투자프로세스에 통합해 직접 자산을 운용하는 포트폴리오매니저들이 이번 컨퍼런스에 모였다"면서 "이들이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전해드릴 생생한 정보와 견해는 여러분의 기대를 충족시켜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윌리스타워스왓슨에서 투자 컨텐츠 글로벌 헤드를 맡고 있고 ESG투자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로저어윈의 첫번째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로저어윈은 '지속가능성과 ESG-가치를 더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성과 ESG의 관점에서 투자자들의 진화하는 투자자 환경을 조망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패널세션1에서는 최근 핫 이슈인 ESG의 추세를 소개하며, 글로벌 각국에서 부상하고 있는 ESG가 국내외 거시경제와 자본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하이 레벨(High Level)의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패널세션에는 베어링자산운용의 박종학 대표가 좌장을 맡고 우리자산운용의 최영권대표,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및 ESG연구소의 윤석모 센터장, 국회예산정책처의 진익 박사가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후반부는 서스테널리틱스에서 방법론 및 포트폴리오 글로벌 리서치 헤드를 맡고 있는 핸드릭 갈즈 박사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갈즈 박사는 ESG리스크 등급 모델 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이 있는 ESG 등급을 기업분석에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페널세션2에서는 '한국주식시장에서 ESG 투자로 알파(초과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ESG 관련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펀드매니저와 리처치 애널리스트가 패널로 참여한다. 좌장은 모닝스타코리아의 정승혜 상무가 맡고, 이스트스프링자산의 박소영 이사, 한화자산운용 김서영 팀장, KTB자산운용의 송종호 본부장, NH-A아문디 자산운용의 최용환 ESG리서치 팀장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