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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국 정부 기관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난 8월 미군을 철수하는 과정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고 월스트리저널(WSJ)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식통들은 미국 국방부, 국무부, 국토안보부, 보건복지부(HHS), 국제개발처(USAID) 등이 아프간 철군 과정에서 적절히 계획하고 실행했는지 여부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아프간 난민들에 대한 대피 계획 등 당시 상황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덧붙였다.
조사를 시작한 5개 기관은 결과와 관련해 주기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내부 회의를 하는 등 조율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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