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이영성 기자 = 만12~15세(2006~2009년생)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률이 20.5%를 기록했다. 아직 저조한 수준으로, 예약 기한이 다음달 12일로 약 20일이 남은 만큼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하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2~15세 예약 대상자 186만7682명 가운데 38만3389명이 예약을 완료했다.
이들 예약은 지난 18일부터 시작해 11월 12일까지 기한으로 진행 중이다. 실제 접종은 11월 1일부터 27일까지 이뤄지며, 백신은 화이자 제품이 사용된다.
다른 연령대인 16~17세(2004~2005년생)의 접종 예약은 이달 5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상자 88만9269명 가운데 53만8374명이 예약해, 60.5%의 예약률을 보였다.
실제 접종은 이달 18일부터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 중인데, 전날 하루동안 3만5201명이 접종해 누적 접종자는 16만6384명으로 집계됐다.
임신부 중에서는 2863명이 예약을 마쳤으며 이 중 133명이 새로 접종을 받아 누적 접종자는 717명으로 늘었다.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은 지난 5일 이후 총 80만2210명이 예약을 완료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 치료병원 등 종사자 5636명이 추가접종을 해 12일부터 누적 추가접종자는 2만4525명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