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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 'e나이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의 골드윈 에메피엘레 총재는 e나이라를 25일 출시한다며 고객들이 은행계좌의 기존 자금을 담는 전자지갑으로 쓸 수 있다고 밝혔다.
에메피엘레 총재는 "e나이라으로 화폐혁명이 한 단계 진보했다"며 "법정통화 나이라처럼 모두가 e나이라에 접근할 수 있도록 중앙은행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남미 바베이도스에 위치한 '비트'라는 회사를 기술파트너로 임명해 e나이라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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