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29)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부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토트넘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27분 안토니오에게 결승골을 얻어 맞고 무너졌다.

이날 왼쪽 날개 공격수로 나온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바쁘게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그는 전반 23분 탕귀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은 뒤 회심의 슈팅을 연결했지만 득점까지 연결되지 않았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01점을 부여했다. 이는 교체 투입된 스티븐 베르바인(5.97점)과 함께 팀 내 하위권에 속하는 점수였다.


토트넘의 최고 평점은 7.23점을 기록한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차지했다. 골키퍼 요리스가 7.10점으로 상위권이었다.

한편 웨스트햄의 파블로 포르날스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7.94점을 받았다.


결승골을 뽑아낸 안토니오는 평점 6.92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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