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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김 의원은 2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실제 우리나라에 반려견이 1만 마리가 넘는다”며 “윤 전 총장도 반려견에 대해 ‘자식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홍준표·유승민 캠프가 ‘개‧사과’ 사진을 찍은 인물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두고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없다”며 “캠프의 해명을 그대로 믿고 싶다”고 언급했다. 윤석열 캠프는 해당 사진을 실무자가 올렸다고 해명하지만 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의 아내 김건희씨가 게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21일 윤 전 총장은 반려견 인스타그램에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렸다. 이는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해 사과한 당일 올라와 “사과는 개나 줘버려”라는 뜻을 표현한 것이라며 비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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