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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위한 목표인 '전 국민 70% 접종완료'를 달성하면서 1차 개편의 윤곽이 드러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자영업자의 고충을 덜기 위해 1차 개편 시 모든 시설의 시간제한을 해제키로 했다. 단 유흥시설은 2차례에 걸쳐 단계적 해제한다.
2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위드 코로나 전환을 위해 ▲중증·사망 발생 억제 ▲단계적 완화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일상 속 실천방역 ▲비상계획 수립 등의 목표로 방역대책을 수립하며 1차 개편을 진행한다.
사적 모임은 기존 수도권 4+4명, 비수도권 4+6명으로 제한됐지만 이번 개편안으로 접종 구분 없이 총 인원 10명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3차 개편 시 완전 해제된다
노래연습장·목욕탕·실내체육시설 역시 시간제한이 해제된다. 다만 이용 시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한다. 유흥시설·클럽·콜라텍 등은 자정까지 영업할 수 있다.
행사·집회는 인원 규모가 100명 미만일 때 접종 여부 관계없이 허용하되 100명 이상일 경우엔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한다. 1차 개편에선 500명 이하에서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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