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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 연방 검찰은 지난 19일 미국 조지아주 더블린에 사는 비나스 우돔신을 기소했다. 그는 텔레뱅킹을 이용한 금융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우돔신은 '재난지원금 대출' 신청서에 자신이 연매출 23만5000달러(약 2억7500만원)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거짓 기재한 혐의를 받는다.
우돔신은 지난해 8월 중소기업협회로부터 재난지원금 8만5000달러(약 1억원)를 받았다. 하지만 그 중 5만7789달러(약 6800만원)를 포켓몬 카드를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
우돔신은 최대 징역 20년형과 2만5000달러(약 3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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