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전세계 문화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저연령층이 폭력성에 노출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은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복장을 입고 있는 사람들 모습. /사진=로이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전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폭력성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지난 24일 미국 CNN은 '오징어게임'의 폭력성을 조명했다. 이날 CNN은 "당신의 자녀는 '오징어게임'을 시청하면 안될 것"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의사들은 아이들에게 '오징어게임'을 시청하지 말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오징어게임'은 당초 미성년자 관람 불가 등급으로 공개됐다. 하지만 전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전연령을 아우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드라마가 폭력적인 장면을 포함하고 있어 저연령층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