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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2.27% 상승하는 등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저가 매수' 유입 때문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26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27% 상승한 6만276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주말 급락에 따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6만7000달러에 육박,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던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 8% 가까이 급락했었다.
이에 따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매수가 대거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 등 다른 주요 암호화폐도 모두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이 2.73% 상승하는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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