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한국 여행경보 단계를 상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미국 국무부 공식 홈페이지 캡처
미국 국무부가 최근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는 지난 12일부로 ‘여행재고’인 3단계로 한 단계 상향됐다.


미 국무부의 여행경보는 '1단계·일반적 사전주의' '2단계·강화된 주의' '3단계·여행재고' '4단계·여행금지'로 나뉜다. 국무부가 발령하는 각국 여행경보는 미국인이 해당 국가를 방문할 때 적용된다.

일본과 중국 여행경보를 기존 3단계로 유지했다. 국무부는 지난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반영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했다.

이날 기준 주요국 중 3단계 이상은 대만(3단계)·이탈리아(3단계)·독일(3단계)·영국(4단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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