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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바이오텍이 중국 기업과 손잡고 고성장 중인 전기차(EV) 충전기 시장에 뛰어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후 2시 24분 웰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305원(17.09%) 상승한 2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웰바이오텍은 이날 중국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이스트그룹(East Group)과 EV 충전기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웰바이오텍은 EV 충전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는 이스트그룹과 공동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EV 충전기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웰바이오텍은 국내 EV 충전기 시장에 적용 가능한 7kw 완속 충전기, 50kw 급속 충전기, 100kw 급속 충전기 등의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웰바이오텍 관계자는 "이스트그룹은 글로벌 국가 중 전기차 보급률이 높은 중국에서 다양한 EV 충전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는 회사로 EV 충전기 사업을 위한 최적의 사업 파트너"라며 "향후 EV 충전기 국내 생산을 위한 업체를 선정하고 이스트그룹과 협력해 EV 충전기 신사업을 적극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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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