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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KBS 이사회가 김의철 KBS 비즈니스 사장을 제25대 KBS사장으로 임명 제청하기로 결정했다.
KBS 이사회는 27일 오후 최종 면접 심사와 평가를 실시한 후, 김의철 후보자를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BS 이사회는 청와대의 사장 임명 제청을 요청하는 공문을 인사혁신처로 송부했다.
KBS 사장은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현 양승동 KBS 사장의 임기는 12월9일까지다.
김의철 최종 후보자는 1990년 KBS 기자로 입사했다. 2005년 KBS 보도본부 탐사보도팀장, 2008년 사회팀장, 2018년 보도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KBS 비즈니스 사장을 지냈다.
앞서 김의철 후보자와 함께 임병걸 KBS 부사장, 서재석 전 이사도 후보가 되었으나, 지난 22일 임병걸 후보자와 서재석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김의철 후보자가 단독 후보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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