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9일 머니S 창간 14주년 인터뷰를 통해 "민선 7기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김동우 기자 평택의 인구가 팽창하고 있다.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1995년 32만명이던 인구는 지난 8월 기준으로 55만4000명을 넘었다. 이제 평택은 100만 대도시를 준비하고 있다.
평택 발전의 시작은 2004년 정부와 정장선 시장이 국회의원 시절 대표 발의해 만든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통과부터였다. 특별법 통과로 약 19조원의 재정이 확보돼 SRT 고속철도, 평택호 횡단도로 등 각종 도시 인프라가 조성됐다. 또한 고덕국제신도시가 탄생할 수 있었고, 430만평의 산업단지도 확보하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브레인 시티 등의 기반이 되었다는 평가다.
또한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평택호 횡단도로(국제대교), SRT고속철도, 산업철도(평택항~평택역) 등 평택시 성장 발전을 통한 지역간의 균형발전 및 미래첨단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사람 중심의 100만도시를 갈 수 있는 초석이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민선 7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운을 뗐다.
정 시장은 지난 19일 머니S 창간 14주년 인터뷰를 통해 ▲평택에 K-반도체 및 수소에너지 등 미래 산업 지원 ▲평택항과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평택시 환경 정책 등 추진 성과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다음은 정장선 시장과의 일문일답.
- 민선7기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의 소감과 남은 임기동안 집중할 사안은?
평택을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국제도시, 사람이 중심이 되고 참여가 일상이 되는 소통도시로 만드는 것이 저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했고, 시장에 도전하여 민선7기 평택시장으로 취임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평택시의 소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간 동안 시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과정들이 비록 쉽지는 않았지만 평택 발전이라는 큰 틀 속에서 함께 공감하며 고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 시장에 취임했을 때의 초심을 지키며 남은 임기 동안 민선7기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 시정 비전 아래 평택의 미래를 생각하는 장기적 안목에서 시민들의 바람을 담은 핵심 추진과제를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성실히 추진해 나가겠다.
-국회의원 재직 시 ‘미군이전평택지원법’을 발의하셨는데, 이 법안이 가파르게 발전하는 평택시의 원동력이 됐다.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국원의원 재직 시 주한미군 평택 이전 발표가 있었다. 대책마련에 바쁜 나날을 보내며 주장한 핵심은 국가정책은 수용하되 경제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평택이 단순한 기지촌화되는 것을 막고자 했다. 시민들을 위한 지원 사업이 체계화되고 연속성을 갖도록 법적 장치가 필요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와, 경기도, 평택시와 수많은 협의과정을 거쳤고 대통령과 여러 핵심 인사들을 만나며 노력한 결과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약칭 ‘미군이전평택지원법’이 제정됐다. 현재는 2022년까지였던 법률의 유효기간이 2026년까지 연장된 상황이다.
결국 오늘날 평택이 성장하는 큰 기반이 된 법률이 되었다고 본다. 이를 통해 평택시 성장 발전을 통한 지역간의 균형발전 및 미래첨단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사람 중심의 100만도시로 갈 수 있는 초석이 됐다.
-평택은 첨단 반도체·수소에너지 등 미래 산업에 선두에 있다. 어떤 노력들을 이루고 있는지?
평택시가 최고 수준의 차세대반도체 연구혁신 허브로 도약한다. 반도체 위기 극복을 위한 시급한 상황에 우수인재 육성 및 최고 수준의 반도체 연구 혁신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평택시는 지원조건이 우수하고 즉시 착공이 가능한 브레인시티 내 대학 및 산학연구소 설립 필요성을 정부 관계부처 및 유명대학, 기업에 적극 건의하고 긴밀하게 협의하여 7월 14일 카이스트 및 삼성전자와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평택 수소생산기지 조감도. / 사진제공=평택시 이번 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본 업무제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브레인시티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인프라 구축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며, KAIST는 반도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ʻKAIST-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가칭)ʼ를 2022년 대전 본원에 신설해 운영하고 평택 브레인시티 내 ʻKAIST 반도체 연구센터(가칭)ʼ를 설립한 후 반도체 계약학과의 연구 과정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계약학과의 운영 및 지원을 통해 현장밀착형 교육으로 내실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금번 업무협약 결과에 따라 카이스트는 6개월 내 브레인시티 대학용지의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시행자와 상호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사전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며, 지역사회 기여방안 또한 모색할 계획으로 특히 연구센터의 첨단기술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창업타운 조성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시민을 위한 기술‧문화 융복합 열린 공간 조성 등을 통해 반도체 인력양성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역사회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먹거리, 환경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소경제의 선두에 나서고 있다. 평택시의 수소경제 활성화는 2019년 수소자동차 보급에서 시작됐다. 2019년 100대의 수소차를 시작해 2030년까지 3만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예정이다. 원활한 충전을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도 지자체로는 최초로 수소충전소를 준공했고, 4개의 충전소가 올해 권역별로 추가 구축될 전망이다.
평택 수소교통 복합기지 조감도. / 사진제공=평택시 대중교통에도 선제적으로 수소경제를 도입하고 있다. 수소버스충전소가 완공되는 올 하반기에 맞춰 10대의 수소버스가 우선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앞으로 2030년까지 시는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버스 등 친환경 버스로 대체할 예정이다.
수소차를 공급하는 차원을 넘어 수소생태계를 구축하는 작업도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평택시는 평택항 일대에 2023년까지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마련한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수소충전시설, 정비소, 편의시설, 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구축되는 수소친환경 교통체계를 뜻한다. 이를 통해 시는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화물트럭 등을 수소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수소생태계에 꼭 필요한 수소생산시설도 갖춰진다. 포승읍 평택 LNG 인수기지 인근에서 구축되고 있는 수소생산시설은 올해 9월 완공돼 1일 약 7톤의 수소를 생산할 전망이다.
이러한 수소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수소도시를 구축한다.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주택, 건물, 농업, 관광단지 등에서의 주요에너지원을 수소에너지로 전환하고, 수소 관련 연구소와 연료전지 및 수소차 부품 기업을 유치해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국내 자동차 수출 1위 평택항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데, 앞으로 계획과 전망은?
평택 자동차 클러스터 조감도.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 포승읍 일원에 자동차 관련 전시, 구매, 체험, 교육등 다양한 컨텐츠의 집적화로 신관광, 문화 수요 창출 및 미래 자동차 산업을 위한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일본 도요타 박물관, 독일 BMW박물관과 같이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국내 유일의 자동차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한다.
해당지의 입지여건은 서평택IC와 인접하고 서해안고속도로, 국도38호선, 국도77호선 등 주요 도로와 접하여 교통망이 우수하며 자동차 물동량 1위를 자랑하는 평택항과 3km 거리에 있는 장점이 있다.
자동차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경제, 도시계획, 자동차, 관광등 전문가 자문과 벤치마킹을 통해 컨셉 및 구상(안)을 마련하였다. 개발계획, 사업계획, 운영계획 등을 갖춘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평택시의 시책 방향에 부합하는 산업·상업·체험 융합형 클러스터를 조성 가능한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자동차의 다양한 전후방 연관 산업과 다양한 컨텐츠의 연계 육성 공간 창출로 자동차 수출입항으로만 인식되고 있는 평택항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미래형 자동차 특화 중심도시로의 성장할 것이 기대된다.
- 지역 간 균형발전은 도시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시의 전략은?
지역별 특화전략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모두가 하나 되는 새로운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기존 2차 산업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미래 지향적인 산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서부지역을 미래 도시로 구축한다. 아울러 자동차를 연구‧개발하고, 자동차 튜닝‧리싸이클‧판매까지 아우르는 자동차 클러스터도 서부지역에 조성되며, 현덕지구와 포승BIX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해 나가 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완성할 계획이다.
서부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도 담겼다. 우선 화양‧만호지구의 도시개발을 조기 완료하고, 서해안 복선전철의 통로인 ‘안중역’을 신설해 역 중심으로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 또한 서부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평택호 관광단지 사업을 공공개발로 전환해 2023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공익성 심의가 7월 22일 통과되어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들어간다.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 계획도.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항을 활용한 해양안전체험관, 권관리 수변친수공간, 평택항배후단지 내 해양생태공원 등 서부지역을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복지‧교육‧문화‧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향후 5년 안에 서부지역에 들어선다.
평택 북부지역에서도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도일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브레인시티 개발 사업이다. 연구시설‧산업시설‧주거시설 등이 들어서는 첨단 복합 산업단지로 브레인시티를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종합의료시설용지와 의료연구개발 중심의 의료복합클러스터를 조성해 브레인시티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이러한 계획 마련 후 평택시는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2019년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를 시작해 약 3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승인 받았다.
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자 공모결과 ‘아주대병원-투게더홀딩스’ 컨소시엄이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2027년에는 종합병원이 개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브레인시티 학교부지에 반도체 관련 카이스트 반도체연구센터(가칭)가 들어선다. 이외에도 북부권역에서는 도시재생예비사업 등이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되고 있다.
평택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기존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가곡지구 도시개발 사업도 북부지역에서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군항공기 소음지도를 작성했으며, 전략환경영향평가 추진 등으로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남부권에서도 원도심의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동안 평택시의 관문 역할을 해 온 평택역 주변이 새롭게 변화될 예정이다.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58.3%의 시민이 평택역 광장 방문 시 불편함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88.4%는 평택역 광장의 변화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시민들의 바람에 따라 평택시는 먼저 평택역 광장을 복합문화 광장으로 조성한다. 기존의 복잡한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시민이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하여 인접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평택역 서측의 원평동 일원은 역세권 주거‧업무 거점개발을 추진한다. 미래의 성장 동력인 청년을 위한 주거공간과 4차 산업 지원시설과 같은 주거‧업무시설 등이 융합된 지역 개발이 주된 계획이다. 향후 원평동 지역 유동인구 확보 및 경제기반 마련을 통한 역세권 균형발전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평택역 인근 지역의 성매매 집결지는 폐쇄해 나갈 예정이다.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해당 지역은 민간 도시개발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외버스터미널 이전도 검토되고 있다. 현재 협소하고 노후한 시설 문제뿐만 아니라 시내 교통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이전으로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버스터미널 이전은 기존 여객터미널 사업자와의 협의, 교통 접근성, 대체 집객시설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남부권에서는 안정지역과 신평지역에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추진 중이며, 비전‧원평 지역도 활성화지역으로 선정해 원도심의 생활수준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 민선7기 시작과 함께 환경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성과와 향후 계획은?
민선7기 미세먼지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노력해 왔다. 대표적인 것이 평택항 육상전원공급장치(AMP) 공급이다. AMP란 선박이 항만에 접안 시 선박에서 필요한 전기를 육상에서 공급하는 설비를 뜻하는 것으로, 항만에 접안한 선박이 공회전을 하지 않도록 해 대기오염 발생 요인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앞으로도 시는 AMP 확충 노력을 이어가 2030년까지 총 22기를 추가로 마련할 전망이다.
육상전원공급설비 개념도. / 사진제공=경기도 또한 평택시는 지난해 한국서부발전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4기의 중유발전기를 LNG발전기로 전환했다. LNG는 액화과정에서 공해물질을 거의 발생하지 않아 중유보다 친환경적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서부발전의 LNG발전기 전환으로 84% 가량 미세먼지가 적게 유발되고 있다.
다른 지역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있었다. 현대제철 사업장의 미세먼지 개선이 대표적으로, 시는 환경단체와 함께 해당 사업장에 청정설비를 설치하도록 유도해 약 57%의 대기오염물질이 감축시켰다. 또한 평택시를 중심으로 경기 남부권의 화성‧이천‧오산‧여주와 충남 황해권의 당진‧보령‧서산‧서천‧홍성一태안 등이 ‘경기-충남 미세먼지 공동협의체’를 결성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시에서는 1만2795대 차량에 대해 저공해화 사업을 진행하고, 1130대의 친환경자동차를 보급했으며, 106개의 소규모 사업장에 미세먼지 방지시설을 지원했고, 1만764대의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지원하는 등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평택시 대기환경은 크게 개선됐다. 초미세먼지(PM2.5) 기준으로 2018년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이었던 반면 2020년에는 22㎍/㎥로 줄어들었다. 물론 코로나19로 산업이 위축되고 장기간 진행된 장마로 지난해 미세먼지 감소가 전국적인 현상이었지만, 평택시의 미세먼지 감축률은 26%로, 경기도 및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서 우리 지역의 대기질이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이 나아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평택시의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와 정책추진 방안은?
시에서는 2020년 21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지원 사업에 이어, 2021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타격이 큰 집합금지 업종 및 휴・폐업에 이른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휴・폐업에 이른 소상공인과 정부방역조치 집합금지 업종 중 학원・교습소, 직접판매홍보관, 파티룸(그 외 집합금지 업종 지원 완료)에 대한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휴・폐업 소상공인의 경우 50만원, 학원・교습소 등 집합금지 업종인 경우 7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평택시민에 한 말씀.
우공이산 (愚公移山) 이라는 고사가 있다. 어떤 일이든 꾸준하게 열심히 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뜻으로 항상 마음에 새겨 일을 해왔다. 앞으로 이러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시민여러분과 함께 눈부신 도약을 이뤄가고 있는 평택시는 기초가 튼튼한 밝은 미래를 그린다. 약속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보다 풍요롭고 건강한 평택,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